木
曲直하고 대체로 밖으로 찢고 나가는 성질. 新生, 새로만드는 기운, 불굴, 굽히지 않는다
기존의 어떤형식, 양식을 흩어버리는 것, 객지로 나간다, 다큰 어린이,
행동이 드러나기는 햇지만 생각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 잠에서 덜깬, 생각이 많고 행동은 잘 굽히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해나가는 것.
土日主 女 : 다큰 아이같은놈, 객지에 전전하는 놈 하고 같이 사느냐?
火
만물이 붉어진다는 것은 성질이 급하다는 것, 급하다, 빠르다, 天地가 밝아진다, 폼생폼사.
花無十日紅, 성패다단, 속성속패, 다혈질, 火氣라는 것이 펼치는것이니 고함지르는 서방,
당신이 최고요 소리를 들어야 잔다. 번화가, 사람의 활동이 많은 공간, 시장골목 가까운곳
木을 갖다 붙이면 깃발 붙여놓은 곳은 관공서 옆 번화가, 상가.
土
陽氣가 펼쳐져서 무르익은 상태, 무성하여져 있는 상태, 자랄만큼 다 자랐다, 오래되었다,
늙은, 다커버린, 보수성, 영감같은 사람, 묵은것이고 전통적인 것, 폼생폼사, 물건아까워 잘못버린다.
金
묵어서 굳어진 것을 안 바꾸는 견강 의리, 융통성 부족, 밀어붙임, 甲이 위로 밀어붙이는 방향
金은 밑으로 떨어뜨림으로, 木의 待對(반대운동), 자기운동이 강한 것(고집이 강함),
고집이나 밀어붙이는 인자, 木운동이 흩어버리는 운동, 金은 주워모은다. 집착,
水
隱藏 숨어들어가는 것, 있는 듯 없는 듯, 밤의 속성, 아기처럼, 표류한다, 떠돌이, 유랑.
꽁꽁 얼어붙어 저장되어 있는 냉동식품, 술, 약물.